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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튜디오 이재훈
studio. Lee Jae Hoon
우리 분반은 학생들이 졸업을 앞두고 건축의 과정을 종합하면서 국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, 가능한 모든 학생이 국제공모전에 출품하도록 유도하였다. 작품 제출 일정 등 졸업 설계 기간과 딱 일치하지 않아 진도를 맞추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만, 수상 여부를 떠나 국제적인 건축적 이슈가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후에 수상 작품들을 리뷰 하면서 자신의 작품을 빗대어 볼 수 있는 성찰의 기회도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하였다. 추상적 관념 만으로는 건축을 이해하기 어려우며 항상 새로운 기회에 도전하며 자연스럽게 건축을 익히게 되기를 기대한다.
김 수 빈 Kim Su Bin
「 Parasitic architecture advised by
Jaehoon Lee 」
김 승 진 Kim Seung Jin
「 greenpoint 50 」
노 성 은 Roh Sung Eun
「 今停 : 비로소 머무는 곳 」
민 현 규 Min Hyeon Kyu
「 Streaming Lifestyle 」
정 은 Cheong Eun
「 Affordable Terrace 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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