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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튜디오 이대송
studio. Lee Dae Song
단순히 잘 작동하는 건축이나, 혹은 복잡한 상황을 해결할 명쾌한 답에 대한 고민은 당연하다. 이러한 일 너머의 세상에 대한 자신의 태도와 인간으로서 건축에 대한 입장을 드러내는 건축가로서의 첫 번째 작업이 졸업 설계이다. 매일의 고민과 주장을 응축된 도면과 모형으로 드러내는 일은 젊어서, 그래서 거칠 수 있지만 새로운 세대의 지표를 드러내는 자리이므로 이는 지층의 한 켜로 건축역사에 쌓일 것이다. 사유는 다양하고 모두 깊이를 가진다. 용감히 쌓아 올린 각자의 무대에 모두가 공감하고 존중받을 작업으로 2020년 새로운 건축가의 출발을 가슴 깊이 축하한다.
김 세 용 Kim Se Yong
「 Salad Bowl 」
문 도 원 Moon Do Won
「 Equalizer guro;단조로운 구로상가를 풍부하게 」
백 혜 민 Baek Hye Min
「 HNM 」
신 현 우 Shin Hyeon Woo
「 갈래 학교 」
임 지 성 Lim Ji Sung
「 HOUSE IS AN ORCHARD 」
임 형 수 Lim Hyung Soo
「 New Ground 」
장 주 원 Jang Joo Won
「 서울 강동구 강일동의 납골당 」
홍 철 민 Hong Cheol Min
「 일반주거의 표상 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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